비정형 데이터를 다루다 보니 if문 등을 이용한 분기가 많아지고 관리가 힘들었다. 팀장도 없고 문제에 대한 메타 인지 조차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백과 프론트 간의 api에 대한 스펙에 대해서 검토가 필요하고 이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생각하였다.
비정형 데이터로 인한 복잡성 증가.



동일한 서비스에 사용될 api들이지만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유지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양각색
Iot 가 존재 하고 있고 이는 외주업체를 통해서 진행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때문에 데이터가 정해지지 않는 문제는 비일비재 하다. 이 문제에 대해서 프로그래밍 적으로 접근하기 보다 소통을 통해서 우선적으로 기본 뼈대가 되어줄 api 스펙을 정하자 요청을 드렸다.
대화를 통해 몇가지 의견을 제안드려 논의한결과 핵심 3가지가 통과 되었다.